지금 막 스프링을 받았는 데 녹슨것이 눈으로 너무 확연하고 크게 보이는데 수업하기는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아서 사용을 못 할 것 같고요.  20Cm자는 말 그대로 자의 역활을 못하겠네요. 바닥이 평평하지도 않고 사출물의 끝부분이 너무 날카롭게 되어있고 금이 간것도 있고 뚜껑과 받침대가 그냥 열리네요.

그리고 물건을 받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인데요~

박스를 재활용하시는 것은 좋은 것 같은데 너무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리~

받는 사람의 기분도 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.

스프링과 자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.

연락 기다리겠습니다. 수고하십시요.